2020.01.2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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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국제 스포츠 도시 부산! - 국제대회로 들썩~

◈ 2020년 3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10월 LPGA 정규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등 이어져 ◈ 국제스포츠를 통한 도시브랜드 홍보와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행보 본격화

부산에서는 3월 22일부터 29일까지 ‘국내 최초’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벡스코에서 개최되는데 약 130개국이 참가할 예정이다.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국내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회원국이 총 229개국으로 올림픽을 제외한 단일 종목으로는 가장 많은 국가가 참여하는 메가 이벤트로 전 종목을 통틀어 최다 회원국을 보유했다. 부산시는 역대 최고의 대회를 치르겠다는 목표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LPGA 정규투어가 개최됐던 LPGA 인터내셔널 부산(구 아시아드CC)은 미국 외 최초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공인 골프장으로 브랜드 가치를 급상승시켰으며, 명문 코스를 경험해 보고 싶은 많은 골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사계절 골프를 즐기기 좋은 온화한 기후, 풍부한 관광명소와 먹거리를 가진 부산은 LPGA 인터내셔널 부산을 중심으로 골프 관광도시로서의 발전이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부산에서는 여러 굵직한 국제스포츠 경기들이 펼쳐졌다. 신호탄은 축구가 쏘아 올렸다. 2004년 독일전 이후 15년 만의 축구 국가대표 A매치가 6월 7일에 개최되면서 5만 명이 넘는 관중들이 아시아드경기장으로 몰려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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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장학증서 수여 - 양산시 장학재단

- 총 587명 장학생 선발 … 5억9천400만원 장학금 지급 - 전년대비 장학생 80명 증가, 장학금 8천만원 증액 규모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이 지난 21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9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학재단은 양산사랑 장학생, 성적우수 장학생을 비롯해 새롭게 선정한 선행·봉사 장학생, 다자녀가정 장학생, 저소득가정 꿈드림장학생 등 총 413명을 선발하고 3억3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3월에는 대학 장학생 174명을 선발해 2억6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장학재단이 2019학년도 장학생으로 선발한 인원은 총 587명, 장학금은 총 5억94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보다 장학생 선발인원이 80명이 늘어나고, 장학금 지급 금액도 8000만원이 증액된 규모로 시가 예체능 특기생과 저소득가정, 다자녀가정 등 장학기금 수혜대상을 확대 다변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오늘 장학증서 수여는 미래 인재 탄생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바램과 정성이 담겨 있다는 점을 마음속 깊이 새겨 오늘의 영예에 자만하지 마시고 더 큰 열정과 부단한 자기계발을 이뤄 시대가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포토저널리즘




NIB초대석

現場(현장)에서 講壇(강단)으로...영산대학교 이종균교수
30여년 현장 산 경험을 가르치는 영산대학교 이종균 교수를 만나 보았다. 한국전쟁 직후의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 청년의 시기에는 중동 등의 건설업 현장에서 일하고 이제는 후학 양성을 위한 행보를 하고 있는 이종균 교수. 그의 인생 이야기와 아직도 꿈꾸고 있는 앞으로의 미래를 들어 본다.Q. 어린시절은?한국전쟁 직후의 강원도에서 태어났다. 참 어려운 시절이었다. 부모님은 공무원을 하셨고 고성군에서 중학시절까지 그리고 속초로 가서 고등학교를 다녔다. 그 시절에 그렇게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서울로 대학 진학을 하게 되었고, 건축을 전공하고 지금까지 그 인연으로 살아오고 있다. 학창시절에는 특별한 것도 없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딴 짓 안하는 모범생이었달까? 그러나 가슴 한켠에는 정치가를 꿈꾸고 있었다. 정치외교학에 대한 열망이 있었으나 진로를 그쪽으로 선택하진 못했고, 아직도 그 꿈은 가지고 있다. 본인의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열망이랄까?Q. 산업현장에서 강단에 서기까지나의 또 다른 꿈은 교수였다. 가정 형편상 대학을 마치고 바로 진학하기는 힘들었다. 그래서 삼성건설에 입사를 하게 되었고, 중동 현장 등에서 꽤 오랜 시간 근무를 하

탐방

부산의 밤거리 안전을 책임진다!! 부산남부경찰서 기동순찰대 탐방기
[Police] 밤거리 안전 완/전/평/정 부산남부경찰서 기동순찰대 어둠이 찾아오면, 현란한 네온사인이 켜진다. 부산의 경성대와 부경대. 거리는 음주가무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로 넘쳐난다. 온갖 시시비비가 발생할 수 있는 거리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수영구청 인근에 개설된 부산남부경찰서 기동순찰대를 찾았다. 담당 경찰관이 다정한 눈빛으로 맞아주며 “해야 할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무슨 취재할 일이 있나요? 하하하” 웃음지어 준다. 우리의 선입견으로는 경찰복을 입고 있지 않다면 경찰이라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선한 인상이다. 부산남부경찰서의 기동순찰대는 지난 2014년 8월 12일 발대하여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활동 중이다. 기동순찰대의 업무는 범위가 넓다. 집단, 광역, 이동성 범죄 발생 시 다수 경찰력의 집중 배치를 통해 신속한 범죄 현장 제압은 물론 재난, 재해, 대형사고 발생 시 관할을 불문하고 빠르게 출동해 응급구조지원, 재난 현장 통제 등의 초동조치 활동을 전개한다.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할 때 경찰력 집중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시작되었다. 전국적인 운영이 실시되고 있는데 부산남부서의 기동순찰대는 성과가 단연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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