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8 (금)

  • 구름많음동두천 1.1℃
  • 구름많음강릉 0.3℃
  • 구름많음서울 4.1℃
  • 흐림대전 4.0℃
  • 구름많음대구 3.0℃
  • 구름많음울산 1.7℃
  • 구름많음광주 6.7℃
  • 구름많음부산 4.9℃
  • 흐림고창 7.2℃
  • 흐림제주 10.1℃
  • 흐림강화 3.5℃
  • 흐림보은 0.3℃
  • 구름많음금산 1.4℃
  • 흐림강진군 3.3℃
  • 구름조금경주시 -0.2℃
  • 구름많음거제 5.3℃
기상청 제공

사회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 모집 및 사업설명회 개최

(재)부산디자인진흥원
7년 연속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창업 디자인· 제조 특화 및 권역기관 선정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이 고용노동부 주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주관으로 '2020년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지원대상자 모집'을 위해 1월 9일(목) 16시, 해운대기술교육원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회적기업 창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예비 사회적기업가’를 발굴하고, 성공적인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20년에도 디자인‧제조 특화 및 권역 창업지원기관으로 선정되어 2014년부터 연속 7년째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사업 참가 대상은 예비 창업팀 및 업력 2년미만(2019년 12월 31일 기준) 기창업팀이며, 참가 접수는 2020년 1월 2일(목)부터 1월 21일(화)까지 진행한다.

선발된 사업팀은 인력·공간·네트워크 등의 창업지원 인프라 및 창업자금(팀별 평균 3,000만원 이내)과 교육·멘토링 등을 지원받는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전국 유일의 ‘디자인·제조 특화 및 권역 창업지원기관’으로서 창업 아이템의 디자인 수준을 높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담임멘토가 창업·경영 상담을 진행하고, 전문멘토가 사회적기업 창업 전 과정을 집중 지원한다.

또한 창업과정에 필요한 필수 교육과 지역사회 및 민간자원 연계 및 판로지원 등 예비 사회적기업의 성장을 위한 교육·컨설팅 등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재)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경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적인 창업 의지를 가진 예비창업자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통해 양질의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며 사회적기업가를 꿈꾸는 창업희망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접수는 1월21일(화), 18시까지이며, 참여신청서 및 사업화계획서를 작성하여 온라인 접수 페이지(http://www.seis.or.kr) 또는 (재)부산디자인진흥원 해운대기술교육원으로 우편 및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신청을 위한 사업안내 및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한 상시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으므로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19년 기준, 135개 창업팀을 인큐베이팅하였고 61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을 배출하였다.

 

참고 : (재)부산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www.dcb.or.kr)

문의 : 051-745-3203 / jiu1028@dcb.or.kr(해운대기술교육원 2층 203호)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로120(반여동 인지초등학교 옆)



NIB초대석

現場(현장)에서 講壇(강단)으로...영산대학교 이종균교수
30여년 현장 산 경험을 가르치는 영산대학교 이종균 교수를 만나 보았다. 한국전쟁 직후의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 청년의 시기에는 중동 등의 건설업 현장에서 일하고 이제는 후학 양성을 위한 행보를 하고 있는 이종균 교수. 그의 인생 이야기와 아직도 꿈꾸고 있는 앞으로의 미래를 들어 본다.Q. 어린시절은?한국전쟁 직후의 강원도에서 태어났다. 참 어려운 시절이었다. 부모님은 공무원을 하셨고 고성군에서 중학시절까지 그리고 속초로 가서 고등학교를 다녔다. 그 시절에 그렇게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서울로 대학 진학을 하게 되었고, 건축을 전공하고 지금까지 그 인연으로 살아오고 있다. 학창시절에는 특별한 것도 없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딴 짓 안하는 모범생이었달까? 그러나 가슴 한켠에는 정치가를 꿈꾸고 있었다. 정치외교학에 대한 열망이 있었으나 진로를 그쪽으로 선택하진 못했고, 아직도 그 꿈은 가지고 있다. 본인의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열망이랄까?Q. 산업현장에서 강단에 서기까지나의 또 다른 꿈은 교수였다. 가정 형편상 대학을 마치고 바로 진학하기는 힘들었다. 그래서 삼성건설에 입사를 하게 되었고, 중동 현장 등에서 꽤 오랜 시간 근무를 하

배너

오피니언

더보기
제31대 김창룡 부산지방경찰청장 취임
신임 김창룡 부산지방경찰청장은 7월 5일(금) 오전 부산경찰 추모공간을 찾아 순국․순직경찰관들에 대해 참배를 마친 뒤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김 청장은 취임사에서 “지금은 수사구조개혁 등 경찰개혁 완수를 위해 국민들의 온전한 믿음과 지지를 얻어야할 중요한 시기”라고 언급하며, “더 많은 성찰과 고민을 바탕으로 경찰이 변화하고 더욱 분발하는 모습을 시민에게 보여주어야 한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가장 안전한 부산, 시민들로부터 존경과 사랑받는 부산경찰’을 강조하며 △우선 시민을 안전하게 지키고 보호하는 기본임무에 충실하고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경찰활동으로 범죄를 예방하며 △시민․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 치안협의체 활성화를 통한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을 제시했다. 또한 경찰관으로서 가져야할 자세로 ‘진정성 있는 마음가짐’, ‘절차적 정의에 입각한 공정한 업무처리’,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당당한 법집행’을 언급하며 시민들로부터 신뢰와 공감을 쌓아 가는데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김 청장은 수사구조개혁 완성을 위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더불어 경감(6급)이하의 경찰관․행정관․주무관들로 구성된 ‘현장활력회의’를 활성화시

인터뷰 - 인물

더보기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해 부활하신 주님” - 박옥수 목사 부활절 메시지
기쁜소식강남교회 박옥수 목사가 15일 발표한 부활절 메시지에서 “하나님 말씀과 다른 우리 생각을 버려야 하나님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사도바울은 ‘죽은 사람이 어떻게 사흘 만에 살아나느냐’는 자신의 생각 때문에 부활을 부인하다가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나, 생각이 깨트려지면서 예수님과 동행하게 됐다”며, “우리 생각에는 우리가 죄인이지만, 성경은 예수님의 죽음으로 우리 죄가 씻겼고,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 부활하셨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죄의 문제뿐만 아니라,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말씀과 다른 자신의 생각에 빠져있어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하며, 재판장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우리를 의롭게 하신 예수님을 찬양하는 참된 부활절 예배를 드리자고 당부했다. 올해 부활절은 4월 21일(일)이며, 이날 한국기독교연합(KCA)는 새벽 6시, 오전 10시, 오후 3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9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를 연다. ‘예수 부활하셨네’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예배는 기쁜소식선교회가 주관하며, 전국교회연합합창단이 특별공연을 하고, 박옥수 목사가 주강사로 부활절 메시지를 전할 예정인데 한국교회

포토에세이



탐방

부산의 밤거리 안전을 책임진다!! 부산남부경찰서 기동순찰대 탐방기
[Police] 밤거리 안전 완/전/평/정 부산남부경찰서 기동순찰대 어둠이 찾아오면, 현란한 네온사인이 켜진다. 부산의 경성대와 부경대. 거리는 음주가무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로 넘쳐난다. 온갖 시시비비가 발생할 수 있는 거리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수영구청 인근에 개설된 부산남부경찰서 기동순찰대를 찾았다. 담당 경찰관이 다정한 눈빛으로 맞아주며 “해야 할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무슨 취재할 일이 있나요? 하하하” 웃음지어 준다. 우리의 선입견으로는 경찰복을 입고 있지 않다면 경찰이라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선한 인상이다. 부산남부경찰서의 기동순찰대는 지난 2014년 8월 12일 발대하여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활동 중이다. 기동순찰대의 업무는 범위가 넓다. 집단, 광역, 이동성 범죄 발생 시 다수 경찰력의 집중 배치를 통해 신속한 범죄 현장 제압은 물론 재난, 재해, 대형사고 발생 시 관할을 불문하고 빠르게 출동해 응급구조지원, 재난 현장 통제 등의 초동조치 활동을 전개한다.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할 때 경찰력 집중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시작되었다. 전국적인 운영이 실시되고 있는데 부산남부서의 기동순찰대는 성과가 단연 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