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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저널리즘

한국전쟁 임시수도 부산 자료집 발간

피란 수도 부산 1,023일 사진과 신문으로 볼 수 있게 만들어


부산중앙도서관은 한국전쟁 당시 절망을 딛고 일어서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그 시대 부산 건축의 역사를 한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김문형)은 부산을 주제로 한 자료집 제15사진과 신문으로 보는 피란 수도 부산 1023’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한국전쟁 1,129일 중 1,023일간 임시수도이자 피란도시였던 부산의 건축물을 중심으로 당시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사진과 신문으로 볼 수 있도록 간추린 것이다.


자료집은 한국전쟁 당시 촬영한 41건의 사진자료와 주요 신문기사 95, 현존하는 피란관련 건축문화자산 21개소에 대한 설명과 사진을 함께 담고 있다.

글은 동아대학교 건축학과 김기수 교수와 남윤순 연구원, 사진은 송기학 작가가 참여했다.

특히, 300여 건에 달하는 피란시절 부산 관련 신문기사를 일일이 수집하고 분석하는 작업을 위해 동아대학교 건축역사이론연구소 연구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다.


한편, 부산중앙도서관은 향토자료 특성화도서관으로서 해마다 부산을 주제로 한 자료집을 발간해 오고 있다. 지난해 부산 자료집 제14사진으로 보는 부산의 근대 건축을 발간해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은바 있다.


김문형 부산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자료집을 통해 지역주민들은 희미해져가는 도시의 흔적과 기억을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이다또한 우리 고장 부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근대건축물 보존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관련 연구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부산 전지현기자> 




現場(현장)에서 講壇(강단)으로...영산대학교 이종균교수
30여년 현장 산 경험을 가르치는 영산대학교 이종균 교수를 만나 보았다. 한국전쟁 직후의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 청년의 시기에는 중동 등의 건설업 현장에서 일하고 이제는 후학 양성을 위한 행보를 하고 있는 이종균 교수. 그의 인생 이야기와 아직도 꿈꾸고 있는 앞으로의 미래를 들어 본다.Q. 어린시절은?한국전쟁 직후의 강원도에서 태어났다. 참 어려운 시절이었다. 부모님은 공무원을 하셨고 고성군에서 중학시절까지 그리고 속초로 가서 고등학교를 다녔다. 그 시절에 그렇게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서울로 대학 진학을 하게 되었고, 건축을 전공하고 지금까지 그 인연으로 살아오고 있다. 학창시절에는 특별한 것도 없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딴 짓 안하는 모범생이었달까? 그러나 가슴 한켠에는 정치가를 꿈꾸고 있었다. 정치외교학에 대한 열망이 있었으나 진로를 그쪽으로 선택하진 못했고, 아직도 그 꿈은 가지고 있다. 본인의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열망이랄까?Q. 산업현장에서 강단에 서기까지나의 또 다른 꿈은 교수였다. 가정 형편상 대학을 마치고 바로 진학하기는 힘들었다. 그래서 삼성건설에 입사를 하게 되었고, 중동 현장 등에서 꽤 오랜 시간 근무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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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대 김창룡 부산지방경찰청장 취임
신임 김창룡 부산지방경찰청장은 7월 5일(금) 오전 부산경찰 추모공간을 찾아 순국․순직경찰관들에 대해 참배를 마친 뒤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김 청장은 취임사에서 “지금은 수사구조개혁 등 경찰개혁 완수를 위해 국민들의 온전한 믿음과 지지를 얻어야할 중요한 시기”라고 언급하며, “더 많은 성찰과 고민을 바탕으로 경찰이 변화하고 더욱 분발하는 모습을 시민에게 보여주어야 한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가장 안전한 부산, 시민들로부터 존경과 사랑받는 부산경찰’을 강조하며 △우선 시민을 안전하게 지키고 보호하는 기본임무에 충실하고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경찰활동으로 범죄를 예방하며 △시민․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 치안협의체 활성화를 통한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을 제시했다. 또한 경찰관으로서 가져야할 자세로 ‘진정성 있는 마음가짐’, ‘절차적 정의에 입각한 공정한 업무처리’,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당당한 법집행’을 언급하며 시민들로부터 신뢰와 공감을 쌓아 가는데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김 청장은 수사구조개혁 완성을 위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더불어 경감(6급)이하의 경찰관․행정관․주무관들로 구성된 ‘현장활력회의’를 활성화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해 부활하신 주님” - 박옥수 목사 부활절 메시지
기쁜소식강남교회 박옥수 목사가 15일 발표한 부활절 메시지에서 “하나님 말씀과 다른 우리 생각을 버려야 하나님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사도바울은 ‘죽은 사람이 어떻게 사흘 만에 살아나느냐’는 자신의 생각 때문에 부활을 부인하다가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나, 생각이 깨트려지면서 예수님과 동행하게 됐다”며, “우리 생각에는 우리가 죄인이지만, 성경은 예수님의 죽음으로 우리 죄가 씻겼고,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 부활하셨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죄의 문제뿐만 아니라,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말씀과 다른 자신의 생각에 빠져있어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하며, 재판장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우리를 의롭게 하신 예수님을 찬양하는 참된 부활절 예배를 드리자고 당부했다. 올해 부활절은 4월 21일(일)이며, 이날 한국기독교연합(KCA)는 새벽 6시, 오전 10시, 오후 3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9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를 연다. ‘예수 부활하셨네’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예배는 기쁜소식선교회가 주관하며, 전국교회연합합창단이 특별공연을 하고, 박옥수 목사가 주강사로 부활절 메시지를 전할 예정인데 한국교회



부산의 밤거리 안전을 책임진다!! 부산남부경찰서 기동순찰대 탐방기
[Police] 밤거리 안전 완/전/평/정 부산남부경찰서 기동순찰대 어둠이 찾아오면, 현란한 네온사인이 켜진다. 부산의 경성대와 부경대. 거리는 음주가무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로 넘쳐난다. 온갖 시시비비가 발생할 수 있는 거리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수영구청 인근에 개설된 부산남부경찰서 기동순찰대를 찾았다. 담당 경찰관이 다정한 눈빛으로 맞아주며 “해야 할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무슨 취재할 일이 있나요? 하하하” 웃음지어 준다. 우리의 선입견으로는 경찰복을 입고 있지 않다면 경찰이라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선한 인상이다. 부산남부경찰서의 기동순찰대는 지난 2014년 8월 12일 발대하여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활동 중이다. 기동순찰대의 업무는 범위가 넓다. 집단, 광역, 이동성 범죄 발생 시 다수 경찰력의 집중 배치를 통해 신속한 범죄 현장 제압은 물론 재난, 재해, 대형사고 발생 시 관할을 불문하고 빠르게 출동해 응급구조지원, 재난 현장 통제 등의 초동조치 활동을 전개한다.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할 때 경찰력 집중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시작되었다. 전국적인 운영이 실시되고 있는데 부산남부서의 기동순찰대는 성과가 단연 뛰